서울투자진흥재단, ‘BIO USA’ 참가…12개사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


서울투자진흥재단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박람회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BIO USA)에 참가해 서울 소재 유망 바이오 기업 12개사와 동행해 글로벌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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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참가 기업은 갤럭스, 뉴로엑스티, 브이에스팜텍, 아바타테라퓨틱스, 아스트로젠, 일렉셀, 임프리메드, 코넥스트, 큐어버스, 큐제네틱스, 트리오어, 포트래이 등 12개사다.

재단은 미국 현지 바이오 전문 액셀러레이터 샤페론벤처스와 협력해 6월 22일 UC San Diego Park & Market에서 ‘Seoul BIO Forum 2026’을 별도로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Johns Hopkins Technology Ventures, Boehringer Ingelheim, Eli Lilly & Company 등 글로벌 투자사와 서울 기업 12개사 간의 파트너링을 지원했다. Pfizer PAVE, NIH, T.Rx Capital, Aditum Bio 소속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미국 FDA 규제 경로, 라이선싱 전략 등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인사이트도 제공됐다.

2년 연속 BIO USA에 참가한 갤럭스는 AI 기반 단백질 설계 플랫폼으로 6개 타깃에 대한 드 노보(de novo) 항체를 설계하고 3개 후보물질의 신약 잠재력을 입증했으며, 누적 680억원 투자유치와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샌디에이고 BIO USA 참가를 통해 서울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리더들과 교류하고 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바이오 산업을 서울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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