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쓰리(HOW3), 캐릭터 아티스트 엠씨 미러(MC.mrrr) 데뷔 싱글 ‘Like a Rave’ 발매…음악·애니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


‘음악하는 캐릭터’ 하우삼을 주인공으로 음원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주식회사 하우쓰리(HOW3)’가 글로벌 음악 유통사 Symphonic Distribution과 파트너 계약을 맺고, 오는 7월 24일 캐릭터 아티스트 엠씨미러(MC.mrrr)의 데뷔 싱글 ‘Like a Rave’를 발매한다. 아울러 하우쓰리의 오리지널 캐릭터 IP사업을 관장하는 플랫폼  ‘배틀 서울(Battle Seoul)’ 역시 공식 론칭하는데, ‘배틀 서울’은 음악과 애니메이션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한 콘텐츠 IP다. 

Like a rave cover1 - 와우테일

하우쓰리는 빌보드 송라이팅 콘테스트 3곡 입상, 존레논 음악상 우승을 차지한 작곡가 권준수 대표(활동명 리듬킹, Rtmking)가 지난 2023년 창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하우삼(Ha Woosam), 엠씨미러(MC.mrrr) 등 솔로 캐릭터 아티스트와 K-Pop Girl Group인 투톰(2tom)이 등장하며, 각각 힙합과 Emo Pop, K-Pop 등 서로 다른 음악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세 캐릭터는 ‘배틀 서울’이라는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각자의 음악을 발표하며 서사를 전개하는데, 이 서사는 전쟁과 사랑,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공개되고, 유튜브에서도 순차적으로 연재된다. 권준수 대표는 “현재 2년 동안 연재할 시나리오가 준비된 상태이며, 음원 역시 17곡 이상이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인 엠씨미러(MC.mrrr)의 ‘Like a Rave’는 배틀 서울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음원으로서, 촉망 받던 음악가 엠씨미러가 배틀 서울을 음악으로 장악하며 독재자가 되어 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후 엠씨 미러에 맞서 역시 음악으로 자유로운 도시 ‘배틀 서울’을 복원하려는 하우삼, 투톰의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발매되며, 각 음원은 애니메이션 스토리와 연결되어 하나의 세계관을 구성한다.

엠씨 미러의 데뷔 싱글 ‘Like a Rave’는 오는 7월 24일, 스포티파이, 유튜브, 애플뮤직 등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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