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인포메이션, 韓 법인 설립…화상·AI 카메라 솔루션 시장 공략


대만 거점 AI 오디오·비디오 솔루션 기업 에버인포메이션(AVer Information)이 1일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AVERInformation - 와우테일

새롭게 설립된 한국 법인은 국내 Pro AV, 화상회의, 메디컬 솔루션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지 거점 역할을 맡는다. 에버인포메이션은 기존의 총판 및 리셀러 채널을 통합해 종합 서비스 네트워크로 업그레이드하고, 한국 기술 공급망 및 소프트웨어 생태계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 특화 솔루션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 법인은 지능형 협업 시스템, AI 자동 추적 카메라, 메디컬 등급 PTZ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만 본사의 R&D 전문성과 제조 역량을 활용해 비용 효율성을 높인다.

데이비드 쿠오(David Kuo) 에버인포메이션 대표이사는 “한국에 법인을 설립함으로써 의사결정 단계를 고객과 더욱 긴밀하게 정립하고 현지 수요에 맞춰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