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비서’ 운영사 포스트매스,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50억원 자금 확보


AI 기반 수학 학습관리시스템(LMS) ‘수학비서‘를 운영하는 포스트매스신용보증기금의 ‘2026 혁신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40억원 규모의 보증을 확보했다.

수학비스 - 와우테일

앞서 5월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혁신창업사업화자금 투자조건부 융자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10억원 융자를 승인받았다. 두 기관을 통해 총 50억원 규모의 성장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

포스트매스의 ‘수학비서’는 AI 기반 수학 LMS로, 문항 분석·해설 생성·학습 데이터 관리를 아우르는 콘텐츠 인프라를 통해 교사와 강사의 반복 업무를 줄이는 솔루션이다. 현재 110여 명 규모의 조직으로 성장했다.

포스트매스는 이번 재원을 AI 문항 분석 및 해설 자동 생성 기술 고도화, 수학비서 플랫폼 기능 확장, 시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 등에 투입한다. 최신 AI 서버 B300 2기를 추가 도입해 기존 4기와 합산한 총 6기 체제를 갖추고 AI 연산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3년 내외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도 추진하고 있다.

최준호 포스트매스 대표는 “이번 재원을 발판 삼아 수학비서를 국내 수학교육의 표준 인프라로 자리매김시키고, 교육 현장의 생산성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