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비서’ 운영사 포스트매스, 18.6억 투자 유치…AI 인프라 강화


‘수학비서’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포스트매스동문파트너스 등으로부터18.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운영 자금 확보를 넘어 올해 3분기 예정된 스케일업 팁스 선정을 위한 전략적 성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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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달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B200 서버 4기(GPU 32기)를 확보하며 최상급 AI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기술 고도화에 필수적인 자본과 하드웨어를 모두 확보하며 AI 교육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성과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대규모 정부 R&D 지원 사업을 겨냥한 전략적 포석으로도 주목된다.

이번 인프라 확보는 포스트매스가 개발 중인 교육용 AI 솔루션의 기술 고도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교육 현장에 적용되는 AI는 학생별 맞춤형 데이터 분석과 실시간 피드백을 위해 방대한 연산 능력을 필요로 하는데, 고성능 GPU 도입으로 솔루션의 정확도와 반응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포스트매스는 이미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 R&D를 우수 등급으로 졸업하며 기술 개발 목표 달성 능력과 상용화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국내외 용역 인력을 포함한 조직 규모는 120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 TIPS 우수 졸업 이력과 탄탄한 인적 자원은 대규모 정부 지원 사업 심사에서 강력한 가점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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