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일팔공, 214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누적투자금 413억원 


AI 풀퍼널 마케팅 기업 에이비일팔공(에이비일팔공)이 214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누적 투자금은 약 413억원이다.

이번 라운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제트벤처캐피탈(ZVC),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딜라이트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사 스톰벤처스(Storm Ventures)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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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일팔공은 자체 개발 MMP(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에어브릿지(Airbridge)를 핵심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에 기반을 둔 유일한 MMP다. 2025년 매출 약 384억원을 기록했으며, 한국·베트남·터키 등 30여 개국 8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사, 1,000개 이상의 앱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차세대 AI 마케팅 에이전트 솔루션 ‘Airbridge GO’도 개발 중이다.

에이비일팔공은 이번 투자금을 AI·빅데이터 R&D, 글로벌 시장 확대,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강화, 고객 지원 체계 고도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중장기로는 IPO와 전략적 M&A도 검토한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 대표는 “AI 기술 혁신과 사업 확장을 지속하면서, 글로벌 마케팅 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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