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네트웍스, 크릿벤처스서 10억원 프리A 투자 유치…누적 50억원 확보


틱톡(TikTok) 라이브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기업 하이퍼네트웍스크릿벤처스로부터 10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하이퍼네트웍스는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20억원)를 포함해 누적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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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300명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하이퍼네트웍스는 TikTok LIVE 에이전시로 출발해 크리에이터의 성장·라이브·광고·커머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크릿벤처스는 미국 TikTok Shop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커머스 전략과 데이터 기반 크리에이터 운영 시스템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하이퍼네트웍스는 확보한 자금을 미국 TikTok Shop 사업 확대와 글로벌 크리에이터·파트너 확보, 운영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 투입한다. 연내 인플루언서 아카데미와 크리에이터 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발굴부터 수익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도 완성할 계획이다.

남득현 하이퍼네트웍스 대표는 “미국 TikTok Shop을 비롯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머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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