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헬스, 시니어 레지던스 ‘케어허브’에 브레인 헬스 전문공간 개소


인지건강 관리 전문기업 실비아헬스는 단기 체류형 시니어 레지던스 ‘케어허브(Care Hub)’ 내에 브레인 헬스(Brain Health) 전문 공간 ‘실비아 캠퍼스(SILVIA Campus)’를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케어허브는 대웅그룹 자회사 대웅개발이 6일 경기 하남시 오픈한 시설이다. 

SILVIA - 와우테일

케어허브에 개소한 실비아 캠퍼스는 오프라인 뇌 건강 관리 서비스 공간이다. 회사 측은 인지건강 상태 확인부터 개인별 관리 루틴 설계, 프로그램 참여, 참여 전후 인지건강 상태 변화 확인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브레인 헬스 서비스(Brain Health Service)’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의료기관의 진단·치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지건강의 일상 관리가 필요한 단계에서 생활 속 반복 가능한 인지 관리 루틴을 만들도록 돕는 비의료적 관리 서비스라는 설명이다.

실비아헬스는 케어허브가 운영하는 인지·신체·수면·영양 4대 통합 케어 체계 가운데 ‘인지’ 영역을 전담한다. 신체 영역의 힐리언스코어운동센터, 대사관리의 쥬비스와 함께 다학제적 회복 프로그램의 한 축을 구성한다.

캠퍼스의 핵심 인지건강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분야에서 대표적인 다중영역 중재 연구로 알려진 핀란드 FINGER 연구의 접근을 참고해, 일상에서 반복 가능한 인지건강 관리 루틴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디지털 인지훈련과 아날로그 활동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되며, 인지 상태 확인부터 개인별 관리 루틴 설계, 프로그램 참여, 참여 전후 인지건강 상태 변화 확인까지 이어지는 인지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태블릿 기반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 ‘실비아 웰니스(SILVIA Wellness)’는 기억·주의·실행기능 등 주요 인지 영역과 관련된 과제를 체계적으로 구성한 인지훈련 도구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교수진의 자문과 검수를 거쳤다.

실비아헬스는 개소에 앞서 실비아 캠퍼스 사전예약을 접수한다. 사전예약자 선착순 20명에게는 무료 인지건강 확인 서비스와 1대1 맞춤형 입소 상담, 프로그램 비용 30% 할인이 제공된다.

고명진 실비아헬스 대표는 “인지 상태를 확인한 이후 일상에서 어떤 관리를 이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시니어와 보호자가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실비아 캠퍼스는 인지 상태 확인, 루틴 설계, 프로그램 수행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공간으로, 실비아헬스가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축적해온 인지관리 역량을 오프라인 서비스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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