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 케어링 스테이 수도권 3개 지점 신규 오픈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케어형 주거공간 ‘케어링 스테이’의 수도권 신규 지점 3곳을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케어링, 케어링 스테이 수도권 3개 지점 신규 오픈

새롭게 문을 여는 지점은 태릉별내점(경기 남양주시), 수원화성점(경기 화성시), 인천송도점(인천 남동구) 3곳이다. 케어링 스테이는 기존 수원광교점과 의정부민락점을 포함해 수도권에 총 5개 지점 330호실 규모의 시니어 주거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케어링 스테이는 케어링이 전국 단위의 통합 요양 인프라를 통해 축적한 시니어 돌봄 노하우를 기반으로 주거와 생활 지원,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시니어 맞춤형 주거공간이다. 이번 신규 지점 오픈과 함께 ‘진심에 머물다’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워, 어르신들이 내 집과 같은 편안함 속에서 진심 어린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강조했다.

신규 오픈 지점은 각기 다른 입지적 강점을 자랑한다. 불암산 인근에 자리한 태릉별내점은 자연환경과 서울 생활권을 함께 누리는 복합 입지다. 수원화성점은 비봉신도시에 위치해 정비된 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갖췄고, 인천송도점은 해오름 호수공원 산책로 등 녹지와 의료 인프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3개 지점 모두 24시간 돌봄 인력이 상주해 복약 및 건강관리, 맞춤 재활 프로그램 등 밀착 케어를 제공한다. 직영 조리 시스템을 통한 시니어 맞춤 영양 식단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운영한다. AI 건강 모니터링과 스마트 돌봄일지를 접목해 입주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상시 관리한다.

케어링 스테이 신규 지점은 현재 지점별 방문 상담 및 사전 입주 계약을 진행 중이다. 전 지점 보증금 2000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했으며, 시니어 맞춤형 가구 및 가전이 풀옵션으로 기본 제공되어 입주 시의 비용 및 준비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정식 계약에 앞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으로 실제 생활을 경험한 뒤 입주를 결정할 수 있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어르신들이 본래의 일상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생활지원과 케어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번 수도권 신규 지점 확대와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과 보호자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집과 같은 안전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현재 전국 68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2019년 방문요양 서비스를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해 2년 만에 국내 1위 요양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국 단위 통합재가 요양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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