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정보 플랫폼 ‘풀릭스 허브’, MAU 20만 돌파… 2개월마다 100%씩 수직 성장


풀릭스(Poolix)가 운영하는 식품 정보 플랫폼 ‘풀릭스 허브(Poolix Hub)’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서비스 리뉴얼 이후 2개월마다 100%씩 더블링 성장을 거듭하며 식품 정보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식품 정보 플랫폼 '풀릭스 허브', MAU 20만 돌파… 2개월마다 100%씩 수직 성장

풀릭스 허브는 식품의 성분·가격·제조 경로 등 7대 핵심 데이터를 투명하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식품 정보 비대칭이 심했던 시장에서 식약처 공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제한 알레르기 주의 정보, 영양성분, 원재료 특성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런 투명성이 꼼꼼한 소비자(B2C)와 자사 PB 브랜드 및 최적의 OEM 매칭을 원하는 기업 바이어(B2B) 모두를 끌어들이는 핵심 동력이 됐다.

실제로 주간 활성 사용자 수와 일일 페이지뷰는 1분기 대비 평균 80% 이상 급증했다. 현재 국내 식품 제조업체의 약 70%를 커버하는 7만여 개 제조 공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3분기 내 건강기능식품과 수입식품 데이터베이스까지 확장해 글로벌 정보 탐색 영역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풀릭스는 이번 트래픽 성장을 토대로 사업 모델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직매입·PB 제조를 통한 커머스 연계와 기업 전용 데이터 비즈니스로 가치 사슬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지난 2024년 와우테일 인터뷰에서 디지털 전환으로 B2B 식품 시장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던 비전이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다.

이진길 풀릭스 대표는 “MAU 20만 돌파는 소비자와 기업이 품고 있던 식품 시장 정보 격차 갈증을 풀릭스 허브가 해소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건강기능식품, 수입식품 데이터 확장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1등 식품 정보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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