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딥테크 스타트업 6개사 투자 집행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혁신센터)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6개사에 신규 투자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붙임 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로고 - 와우테일

이번 투자 대상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친환경 신소재, 콘텐츠, 스포츠테크 등 다양한 딥테크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스타트업이다. 경기혁신센터는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자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경기혁신센터가 신규 투자한 기업 중 디멧은 유연 전자소자용 유기반도체 소재 및 반투명 유기태양전지를, 디지털메딕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정신건강 모니터링 및 진료 지원 AI 플랫폼을, 헥스에이아이랩스는 AI를 활용한 반도체 공정 이상 감지 및 진단 솔루션을, 아이피아는 AI 알고리즘 기반 웹툰·웹소설 결합 콘텐츠 생성 및 유통 플랫폼을, 제피로스일렉트로닉은 초저전력 및 전자기적합성(EMC) 면역 기능을 갖춘 차세대 로봇용 배선 솔루션을, 릴리어스는 AI 기반 스포츠 코칭 플랫폼을 각각 개발하고 있다.

경기혁신센터 측은 “이번 투자 기업들은 반도체 소부장, 친환경 신소재, 고도화된 AI 플랫폼 등 독보적인 기술 장벽을 갖춘 전형적인 딥테크 스타트업들”이라며,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팁스(TIPS) 추천과 투자 연계, 사업화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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