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랩스, 120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


방산 RF 모듈 제작 전문기업 제이랩스프리IPO로 총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E&F프라이빗에퀴티키움캐피탈이 참여했다.

JLABS - 와우테일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은 제이랩스는 지난 5월 LIG D&A(LIG Defense&Aerospace)와 ‘천궁-Ⅲ(M-SAM Block-Ⅲ)’ 체계 개발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천궁-Ⅲ의 국산화율을 높여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할 방침이다.

제이랩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활용,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양산 체계 구축에 집중 투자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로 확보한 120억원의 투자금을 기반으로 상장(IPO)을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석준학 제이랩스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제이랩스의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긴밀히 협력해 상장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동시에 기술 혁신과 양산 안정화를 통해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영문기사로 발행되었습니다: JLABS Lands $8.1M Pre-IPO Round to Fund Missile Defense Localization and IPO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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