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예금보험공사 ‘데이터 관리체계 고도화 및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가 예금보험공사의 핵심 지능화 프로젝트인 ‘데이터 관리체계 고도화 및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사업을 주관해 본격적인 플랫폼 고도화 및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260722 포티투마루 사진자료 - 와우테일

이번 사업은 예금보험공사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전환(AX) 3개년 로드맵의 첫 단추이자 핵심 인프라를 조성하는 1차년도 사업으로, 포티투마루는 주관사로서 공공·금융 AI 클라우드 기업 클라비, 데이터 거버넌스 기업 지티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생성형 AI 기술과 전사 데이터 자산화,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공 AX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구축 사업의 핵심 과제는 대국민 및 사내 AI 서비스 도입, 전사 데이터 카탈로그 구축, AI 리스크 관리 체계 확립 등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추진된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사업에서 검색증강생성(RAG42), 인공지능 독해(MRC42) 및 다양한 언어모델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공·금융 업무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RAG 아키텍처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초거대 AI의 고질적 한계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구조적인 다층 가드레일로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다수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최적으로 라우팅하는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과 정확성을 모두 갖춘 답변을 제공하게 된다.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스스로 설계하고 완수하는 ‘행동하는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검색증강생성(RAG42), 인공지능 독해(MRC42) 및 도메인 특화 경량화 모델(LLM42)로 대표되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초거대 AI의 한계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강점이다. 강력한 보안 기반의 프라이빗 모드와 엔터프라이즈 최적화를 통해 비용 효율적인 산업·공공 AX 혁신을 지원한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예금보험공사는 국민 금융안전망의 핵심 기관인 만큼 AI 답변의 신뢰성과 데이터 보안에 요구되는 기준이 어느 사업보다 높다”며, “예금보험공사의 시스템 환경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컨소시엄 파트너들과 함께, 예보의 AX 혁신과 디지털 업무 문화 정착을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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