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 롯데중앙연구소와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 모집(~8월4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는 대·중견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함께 이끌어나갈 ‘롯데중앙연구소×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6’의 참여 스타트업을 오는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붙임 롯데중앙연구소 x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6 웹포스터 가로 - 와우테일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6’은 대기업에 필요한 기술력 및 서비스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의 협업,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사업 제휴 가능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부산창경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올해 7회차를 맞았다.

롯데중앙연구소는 롯데그룹 식품 계열사의 신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을 비롯해 기초·바이오 연구를 수행하는 종합식품연구소로, 부산창경과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집 주제는 식품 신선도 및 저장성 향상 기술(원물·가공식품의 신선도 및 품질 유지, 식품코팅기술, 유통기한 연장, Food Loss 저감 등), 식품 섭취 및 소비 경험 혁신(새로운 음용·섭취 경험, 감각 기반 푸드테크, 디바이스 기반 식품 서비스 등), 그 외 Health&Wellness, Ag-Tech, AI·Digital Food 등 롯데중앙연구소에 즉시 기술적용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 같은 서비스를 가진 전국 소재 7년 미만 스타트업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총 1개사를 선발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롯데중앙연구소 현업 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검증 단계를 거친 후 온·오프라인 현장 내 PoC(사업 실증)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PoC지원금과 동시에 향후 투자유치의 성공을 위한 피칭무대와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도 설 수 있는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산업계·투자사 연계 및 멘토링 등 부산창경과 파트너 대·중견기업의 인프라를 통한 집중적인 혜택도 제공받게 된다.

한편, 이번 7기에는 롯데중앙연구소를 비롯해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총 9개 파트너사가 참여하며, 12개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을 추진한다.

부산창경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는 “롯데중앙연구소와 처음으로 협업하는 만큼, 새로운 협업 주제에 부합하는 다양한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협업 성과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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