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 스마트해양 액셀러레이팅·AX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참여기업 모집(~5월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스마트해양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 ‘OSA(Ocean Startup Alliance)’를 기반으로 한 ‘OSA 스마트해양 액셀러레이팅’과 ‘OSA AX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을 오는 5월 5일까지 모집한다.

OSA는 지역 해양 유관기관, 투자사, 해양특화 대학, 대기업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스마트해양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로, 산업·기술·투자 연계 기반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액셀러레이팅(~12월)과 대기업·공공기관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AX 오픈이노베이션 밋업(5월 21일)으로 구분해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업력 7년 이내 스마트해양 분야 스타트업 7개사를 선발해 협약일(7월 예상)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최소 800만 원)의 자금 지원, OSA 협의체 연계 현장 밋업, 기업진단 및 성과분석, 센터 내·외부 사업 연계 등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AX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는 5월 21일 부산창경에서 개최되며,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 20개사를 선발해 파트너사와 1:1 매칭을 통해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파트너사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부산항만공사,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 총 5개사로, 사전 공개된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기업당 약 30분 내외의 밋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데이터 기반 AX(인공지능 전환)를 중심으로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산업 적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밋업을 통해 실제 산업 수요와 연결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기업별 AX 적용 가능성을 진단하고 실증을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두 프로그램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밋업 데이 참여기업에게는 액셀러레이팅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되며, 액셀러레이팅 선정기업은 OSA 협의체와 연계된 현장 밋업 및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장한이 부산창경 PM은 “이번 OSA 프로그램은 액셀러레이팅과 밋업 데이를 통해 산업과의 직접적인 연결을 강화하고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스마트해양 분야에서 AX 기반 기술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OSA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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