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 참여기업 모집(~9월2일)


부산광역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오는 9월 2일까지 모집한다.

부산창경,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 참여기업 모집(~9월2일)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는 대·중견·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협업 및 연계를 위한 1:1 프라이빗 밋업 행사로, 올해 10회째를 맞은 ‘BOUNCE 2026’과 연계해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타에는 대·중견·중소기업 20개사의 현업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파트너사별 수요주제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스타트업은 수요기업 현업 담당자와 연결돼 서비스 제안, 멘토링 등을 위한 1:1 프라이빗 밋업 기회를 제공받는다.

지난해 ‘BOUNCE 2025’에서도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존이 운영됐으며, 스타트업 모집 단계부터 높은 신청률로 조기마감을 이룬 바 있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그간 총 500여 건의 밋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10여 건의 PoC(실증)와 약 70여 건의 후속 미팅으로 이어지는 등 스타트업과 대·중견·중소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왔다.

부산창경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는 “BOUNCE 2026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타’는 지역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행사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다양한 신규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만큼 많은 스타트업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며 “올해도 스타트업과 대·중견·중소기업 간 적극적인 교류와 협업을 통해 실질적이고 유의미한 비즈니스 기회가 더욱 많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BOUNCE 2026’은 ‘GLOWING DECADE, BRIGHT FUTURE(빛나는 10년, 밝은 미래)’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지난 10년간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과를 조명하며, 향후 10년의 새로운 성장과 협력을 이끄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부산창경은 지난 1월 ‘Pre-BOUNCE 플랫폼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BOUNCE 스마트해양·핀테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추진해 선정기업들의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등의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