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로, KHF 2026서 백내장 위험도 검사 탑재 AI 눈 건강 키오스크 공개


AI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픽셀로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HF 2026(대한민국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 참가해 한층 고도화된 AI 눈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 ‘내눈(NENOON)’과 확장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픽셀로, KHF 2026서 백내장 위험도 검사 탑재 AI 눈 건강 키오스크 공개

픽셀로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AI 눈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며, 단순한 눈 건강 측정을 넘어 눈 건강 진단과 예방 관리가 가능한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확장 방향을 제시한다.

기존 솔루션은 AI 기반 시력 검사, 노안 검사, 황반변성 위험 검사(Amsler Grid, M-Chart), 사시 검사 등 다양한 눈 건강 자가진단 기능과 함께 혈압·악력 측정을 통한 기초 건강 상태 확인 기능을 제공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백내장 위험도 검사 기능을 추가하고, 눈 건강 관리를 위한 눈운동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주요 노인성 안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일상 속 눈 건강 관리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특히 눈운동 기능은 사용자가 키오스크를 통해 간단한 방식으로 눈의 움직임과 휴식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눈의 피로 관리와 예방적 눈 건강 관리에 활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픽셀로는 기존 ‘측정 중심’의 솔루션에서 나아가 진단과 관리가 결합된 종합 눈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옐로시스(Yellosis)와의 협력을 통해 요당 측정 데이터를 연계, 기존 눈 건강 데이터와 혈압·악력 등 신체 건강 데이터, 요당 관련 데이터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하나의 키오스크 환경에서 다양한 건강 지표를 손쉽게 확인하고, 질환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픽셀로는 글로벌 기술 협력 및 AI 서비스 고도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스위스 전자·마이크로기술 연구센터 CSEM(Centre Suisse d’Electronique et de Microtechnique)과 함께 Agentic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확장을 위한 R&D 기획을 추진하며, AI가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필요한 관리 방향을 제안하는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픽셀로의 AI 눈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는 병원과 의료기관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활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보험회사의 건강관리 서비스, 학교 및 교육기관의 학생 건강관리 프로그램, 공공기관 디지털 배움터 등에서 활용되며,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픽셀로 관계자는 “이번 KHF 2026 참가를 통해 AI 기반 눈건강 관리 기술이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일상 속 예방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체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에서는 최근 AI 기반 의료 진단 및 예방 관리 솔루션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메디큐스타는 지난 8월 젠엑시스로부터 프리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결핵 진단 솔루션의 해외 사업화를 본격화했으며, 메디씽큐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 이희열을 공동대표로 선임하는 등 의료 시각화 및 진단 기술 기업들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