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게임 축제 ‘GES 2026’ 개최…국내외 대형 게임사 총출동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도심에서 시민 참여형 게임 페스티벌 ‘GES 20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SBA, 게임 축제 'GES 2026' 개최…국내외 대형 게임사 총출동

이번 행사에는 컴투스, 세가(SEGA),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 등 글로벌 대형 게임사가 참여해 현장 체험 프로그램과 대형 게임 IP 전시를 운영한다. 액토즈소프트 등 국내 게임사도 함께한다.

e스포츠 경기도 예정돼 있다. 현대자동차 N 버추얼컵 심레이싱 대회와 크래프톤 PWS(PUBG World Series) 관련 경기가 열린다. DRX, 젠지 등 프로 e스포츠 팀도 참가한다.

인디게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관람객은 다양한 장르의 인디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개발자와 소통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SBA 측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게임을 주제로 온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인디게임부터 대형 IP까지 다채로운 콘텐츠와 e스포츠 경기를 통해 3일간 게임 팬과 일반 시민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게임 산업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속에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 4월 쏘카 자율주행 신법인에 투자자로 참여하며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혔고, 최근에는 글로벌 게임 커머스 인프라 기업 네온 커머스에 전략적 투자를 완료하는 등 생태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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