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시리즈벤처스 ‘글로컬 특별전형’, 부산서 선정기업 공통교육·네트워킹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고 시리즈벤처스가 운영하는 ‘2026 Start-up NEST 액셀러레이팅 글로컬 특별전형’이 지난 8월 27일 공통교육 및 네트워킹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보육 일정에 들어갔다. 글로컬 특별전형에 최종 선정된 기업 중 참여를 희망한 기업의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국제금융센터(BIFC2) 22층 세미나실과 3층 나우어라이빙에서 진행됐다.

신보·시리즈벤처스 '글로컬 특별전형', 부산서 선정기업 공통교육·네트워킹

이번 자리는 선정기업의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를 다지고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통교육은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회계법인 마일스톤 이철민 회계사가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회계와 세무’를 주제로 강의했고, 2부에서는 법무법인 별 원우진 변호사가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투자 실무’를 다뤘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BIFC2 3층 나우어라이빙에서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등 레크리에이션으로 문을 열었고, 이후 참여기업들이 자유롭게 어울리는 식사 네트워킹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리즈벤처스는 이번 공통교육과 네트워킹을 통해 선정기업들이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고 서로 협업할 계기를 마련한 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글로컬 특별전형 선정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위해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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