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SBA, ‘인사이트 데이’ 개최…대기업 협업 노하우 공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시와 함께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인사이트 데이’를 오는 9일 DDP에서 개최한다.

서울시·SBA, '인사이트 데이' 개최...대기업 협업 노하우 공유

이번 행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6‘ 기간 중 진행되며, 삼성전자, CJ, 아모레퍼시픽, 현대홈쇼핑, 인바디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참여한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오픈이노베이션 콘텐츠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픈이노베이션 전문기업 마크앤컴퍼니가 공동 주관한다. 마크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혁신의숲‘에 축적된 협업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 희망 스타트업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Try Everything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매년 3천 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에 지원할 만큼 대기업과의 협업을 향한 창업 생태계의 열기가 뜨겁다”며, “성공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스타트업과 더 나은 프로그램 기획을 고민하는 대기업 실무자 모두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고, 이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전반이 한 차원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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