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 ‘캔바’와 교육 콘텐츠 협력


아임웹이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Canva)와 공동 교육 및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아임웹,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 '캔바'와 교육 콘텐츠 협력

캔바는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서 기업, 소상공인, 소비자, 학생 등이 사용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플랫폼으로,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와 AI 툴을 바탕으로 개인과 팀의 창작과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아임웹은 웹사이트 구축부터 커머스, 마케팅까지 브랜드의 온라인 비즈니스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100만 개 이상의 브랜드와 함께해 왔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디자인 및 웹사이트 제작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 교육·콘텐츠 협력을 추진한다. 캔바의 디자인 워크플로우와 아임웹의 AI 기반 웹사이트 제작 환경을 함께 활용해 이용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 협업으로 오는 10일 실습형 공동 웨비나를 개최한다. 웨비나는 웹사이트 기획부터 구현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캔바 화이트보드에서 참고 자료를 정리하고 사이트의 레이아웃과 콘셉트를 기획한 뒤, 아임웹 커스텀 위젯 스튜디오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활용해 실제 웹사이트 구성 요소인 위젯을 구현해본다. 이후 배너·대표 이미지·썸네일 등 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디자인 에셋 제작까지 다룬다.

아임웹은 올해 1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하며 누적 거래액 7조 원 달성 이후 다음 성장 국면을 준비해왔으며, 지난해 연간 매출 25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7% 성장한 바 있다. 최근 커머스 플랫폼들이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웹사이트 구축 기능을 강화하는 가운데, 런드리고는 지난 3일 세탁 데이터 기반 디지털 옷장 ‘클로렛’을 베타 출시하며 AI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했고, 쿠팡은 지난달 전 연령대 종합몰 앱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하며 입지를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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