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커머스 ‘라라스테이션’, 태국 사하그룹과 합작법인 설립


글로벌 라이브 플랫폼 전문기업 라라스테이션이 태국 사하그룹(SAHA GROUP)과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사업 및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태국 사하그룹(SAHA GROUP)은 1,000개의 소비재 브랜드를 제조, 생산, 유통하고 있는 태국 1위 리테일 기업이다. 이번 라라스테이션과의 협약을 통해 1,800만명 이상의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미래주력사업으로 진출한다. 

양사의 협약 체결식에는 태국사하그룹의 BOONSITHI 회장과 SHOP GLOBAL SORCHOTE 대표, IDF, SPI, ICC, OCC, TSDC 계열사 대표, 태국SME SUPREE 회장 및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계자가 참석했다. 

라라스테이션은 AI기반 다국어 번역 기술으로 쌍방향 소통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송출하는 라이브 전용 SaaS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인플루언서 팬덤 커머스 등 콘텐츠의 기획, 제작부터 솔루션 송출까지 제공하는 글로벌 라이브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이철호 라라스테이션 대표는 “태국 사하그룹과의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아세안 국가로 확장할 계획이다”라며 “AI기반의 콘텐츠 커머스 기술로 국가, 인종. 문화의 장벽을 넘어서는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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