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마스턴투자운용과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맞손’


서울투자진흥재단이 글로벌 자본 유치와 서울시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 마스턴투자운용과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맞손'

이번 협약은 서울투자진흥재단이 국내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와 맺는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투자자 대상 서울의 투자 매력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서울 투자를 희망하는 글로벌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재단 연계 글로벌기업을 활용한 서울시 주요 개발사업 추진 및 투자 활성화, 부동산 투자자 대상 행사에 연사 등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십 협력, 재단이 발굴·유치한 글로벌기업과 마스턴투자운용의 소유·개발 자산 간 매칭을 통한 입주 및 사업 연계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 및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과 행사 파트너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마스턴투자운용이 보유한 풍부한 글로벌 대체투자 네트워크와 자산관리 역량에 서울투자진흥재단의 공공 투자유치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시 해외 투자유치 전담기관으로, 올해 홍콩 MCP Holdings와 500억 규모 투자 추진 협약을 체결했고, 세계 투자유치기관 협회(WAIPA)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왔다.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지형 이사장은 “국내 대표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력은 서울의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과 실물자산 투자 기회를 글로벌 자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협력을 통해 서울을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금융·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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