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허브 밸류업] 버추얼아이돌에서 댄스 챌린지 게임존까지…트윈버스의 K팝 유니버스


K-POP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은 여전히 ‘보는 것’ 중심이다.

팬들은 음원과 뮤직비디오,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고 굿즈를 구매하지만, 콘텐츠 안으로 직접 들어가 캐릭터와 상호작용하거나 콘텐츠의 일부가 되는 경험은 드물다. 최근 늘어난 버추얼 아이돌(virtual idol) 콘텐츠도 마찬가지다. 실사 대신 가상 캐릭터를 내세울 뿐, 소비 방식 자체는 기존 아이돌 콘텐츠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경우가 많다.

버추얼 유튜버(VTuber)와 버추얼 아이돌 시장이 커지면서, 하나의 IP를 언어와 국경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국가의 팬덤과 동시에 만나려는 시도도 늘고 있다. 다만 다국적 IP일수록 각 나라 팬들의 언어와 취향에 맞춘 콘텐츠와 참여 방식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점에서 진입장벽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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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버스(TWINVERSE)는 이 지점을 바꾸려는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K-POP 제작 역량과 버추얼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콘텐츠 IP를 개발하며, 핵심 IP인 다국적 버추얼 아이돌 프로젝트 ‘GIRLZ*ONE(걸즈원)’을 음원·뮤직비디오·라이브 방송·공연·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트윈버스가 만든 체험형 서비스 ‘DANCE-VERSE(댄스버스)’는 이용자가 직접 K-POP 댄스를 체험하고 버추얼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도록 해, IP를 시청하는 콘텐츠에서 직접 참여하고 소비하는 콘텐츠로 확장한다.

성과도 뚜렷하다. GIRLZ*ONE을 중심으로 다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100만 조회수를 연속으로 넘겼고, 자체 콘텐츠 ‘K-POP 프렌즈’는 2024 대한민국 대표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됐다. 연계 상품 8만 개 완판 사례로 IP의 상품화 가능성도 검증했으며, 현재 일본·인도네시아 등 해외 기업과 IP·콘텐츠 라이선싱, 현지 사업 협력을 추진하며 글로벌 IP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트윈버스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가 운영하는 ‘판교허브 투자유치 밸류업 패키지’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자사의 서비스와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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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버스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주식회사 트윈버스(TWINVERSE)는 K-POP 제작 역량과 버추얼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콘텐츠 IP를 개발하는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핵심 IP인 GIRLZ*ONE(걸즈원)은 한국·일본·중국·인도네시아·미국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국적 버추얼 아이돌 프로젝트로, 음원·뮤직비디오·라이브 방송·공연·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직접 K-POP 댄스를 체험하고 버추얼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는 ‘DANCE-VERSE(댄스버스)’도 개발해, IP를 시청하는 콘텐츠에서 직접 참여하고 소비하는 체험형 비즈니스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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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트윈버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K-POP 콘텐츠 제작 역량, 버추얼 IP, XR·인터랙티브 기술을 하나의 사업 구조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10년 이상의 K-POP 콘텐츠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음악·영상·캐릭터·방송·굿즈를 자체 IP 중심으로 빠르게 제작하고, 이를 DANCE-VERSE 같은 체험형 콘텐츠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IP를 음원과 영상에 국한하지 않고 공연·게임·교육·굿즈·라이선싱·해외 팝업 등으로 다각화해, IP의 생명주기와 수익원을 동시에 확대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의 성과는 무엇입니까?

트윈버스는 GIRLZ*ONE을 중심으로 다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100만 조회수 이상의 콘텐츠를 연속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자체 콘텐츠 ‘K-POP 프렌즈’가 2024 대한민국 대표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콘텐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연계 상품 8만 개 완판 사례로 IP의 상품화 가능성도 검증했습니다. 현재 일본·인도네시아 등 해외 기업과 IP·콘텐츠 라이선싱, 현지 사업 협력을 추진하며 글로벌 IP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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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판교허브)으로부터는 어떤 도움을 받고 있나요?

경기콘텐츠진흥원 프로그램을 통해 트윈버스가 보유한 콘텐츠와 기술을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사업모델로 구체화하고 고도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업 전략과 콘텐츠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시장 진출·사업화 방향을 구체화하면서, 기술개발 중심에서 시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사업뿐 아니라 일본·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까지 연결하는 중장기 성장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이미 시장에서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 자체 글로벌 IP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GIRLZ*ONE은 기획 단계의 IP가 아니라 음원·뮤직비디오·방송·굿즈 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다수 콘텐츠가 100만 조회수를 넘어 초기 시장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둘째, 하나의 IP에서 다양한 매출을 만들어내는 확장형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음원·영상에서 시작해 굿즈, 라이선싱, 공연, 팝업스토어, 교육, 게임, DANCE-VERSE 같은 체험형 콘텐츠까지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셋째,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설계된 기업입니다. 다국적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특성으로 언어와 국경의 제약을 낮추고, 일본·인도네시아 등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넓혀가며 글로벌 버추얼 IP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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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

트윈버스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하나의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새로운 IP를 만들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입니다. GIRLZ*ONE을 첫 번째 핵심 IP로 성장시키고, 음악·영상·팬덤·커머스·게임·XR 체험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해 IP당 수익성과 기업가치를 계속 확대하려 합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버추얼 아이돌 산업의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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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기획: 경기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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