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포트랩, 다이퀘스트·유엔이와 팩토리 AX 플랫폼 공동 사업화 협약


산업 현장 AI 기반 디지털 전환(AX) 솔루션 스타트업 컨포트랩이 지난 11일 AI 전문기업 다이퀘스트, 스마트팩토리·공간정보 기업 유엔이와 팩토리 AX 플랫폼 ‘알로(ARLO)’의 공동 사업화를 위한 3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컨포트랩, 다이퀘스트·유엔이와 팩토리 AX 플랫폼 공동 사업화 협약

컨포트랩(CONPORTLAB)은 2022년 11월 설립된 제조 AI OS(운영 체제)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제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서 가장 많은 비용과 복잡성을 유발하는 현장 데이터 수집과 데이터 플랫폼 구축 단계를 독자적인 노코드(No-Code) 기반의 전용 IoT 장비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해결하는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솔루션을 통해 기업 및 예산 규모에 관계없이 신속하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현장에 맞는 시스템을 유연하게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다.

다이퀘스트는 솔트룩스의 자회사로 AI 전문 기업이다. 유엔이(UNEX)는 스마트팩토리와 공간정보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컨포트랩은 설립 직후 매쉬업벤처스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해 8월 카카오벤처스로부터 pre-SeriesA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시리즈A 투자 유치 마무리 단계에 있다.

컨포트랩은 CES 2024, 2025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SK하이닉스와 TDK 한국, LG전자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소기업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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