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보드 협업툴 ‘알로’, 韓美 투자사로부터 60억원 투자 유치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화이트보드 협업 플랫폼 알로(Allo.io)(옛 비캔버스)가 프리시리즈A 펀딩으로 한국과 미국 투자사로부터 6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국내 투자사로는...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화이트보드 협업 플랫폼 알로(Allo.io)(옛 비캔버스)가 프리시리즈A 펀딩으로 한국과 미국 투자사로부터 6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국내 투자사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