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2026 G밸리 창업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10월8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제10회 ‘2026 G밸리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2026 G밸리 창업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10월8일)

이번 대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서울특별시, 구로구, 금천구,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IBA서울, 숭실대학교가 주관하며, 비디씨엑셀러레이터가 운영을 맡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G밸리 창업경진대회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를 기반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산업단지와의 연계 및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G밸리 대표 창업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단, 「신산업 창업 분야에 관한 규정」에 따른 신산업 창업 분야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태양광, 로봇 등 전 분야로, 창의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선발 기업에는 BM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1:1 컨설팅, 투자유치 전략 수립, 모의 데모데이를 통한 IR 피칭 트레이닝 등 단계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후 투자자 초청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8~9개사를 선정해 시상하며, VC와 대기업 등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연계도 지원한다.

최종 입상 9개사에는 총 3,2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특전이 제공된다. 수상기업에게는 대·중견기업 밋업 이벤트 참여 Pool 등록,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숭실대학교 입주보육시설 입주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운영기관의 직접투자 및 TIPS, LIPS 추천 검토와 신용보증기금의 U-CONNECT 프로그램 연계 등 후속 성장 지원 제공을 검토할 예정이다.

비디씨엑셀러레이터 관계자는 “G밸리 창업경진대회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만큼,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선발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데모데이와 투자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후속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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