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SBA, ‘AI 솔로창업단’ 참여자 50명 모집(~7월15일)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은 AI를 활용해 혼자서도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초기 창업가를 위한 ‘2026 서울창업허브 공덕 AI 솔로창업단’ 참여자 50명을 오는 15일까지모집한다.

AI 솔로창업단은 ‘혼자 시작해도 AI와 함께 빠르게 만들고 검증하는 1인 창업 실전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개발자나 팀 없이도 AI 바이브코딩 도구를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직접 구현하고, 실제 고객 반응과 매출 가능성까지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프로그램은 8주간의 실전 역량강화 및 9주차 성과공유회(데모데이)로 구성되며, 빠르게 만들고(AI 바이브코딩 기반 시제품 구현), 빠르게 검증하고(랜딩페이지·고객반응·프리세일즈), 빠르게 성장하기(콘텐츠 마케팅·리드 발굴·사업 계획)의 3단계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시제품 제작, AI 도구 활용, 전문가 멘토링, 성과공유회 발표 등의 과정을 밟게 된다.

모집 대상은 AI 기반 1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초기 창업가로, 코딩 경험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AI로 자신의 아이템을 직접 만들고 싶은 사람, 개발자 없이 MVP를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객검증과 매출 가능성까지 확인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 수료자에게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상금과 AI 크레딧이 제공되며,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코워킹 사무공간이 지원된다.

교육은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서울창업허브 공덕(서울시 마포구)에서 진행되며, 일부 과정은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AI 도구의 발전으로 이제는 혼자서도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빠르게 구현하고 시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AI 솔로창업단을 통해 코딩을 몰라도, 팀이 없이도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자료1 1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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