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이징, 우즈벡 페르가나주와 손잡고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유아 영어 학습 플랫폼 기업 로메이징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주정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로메이징, 우즈벡 페르가나주 주정부와 손잡고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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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지난 14일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열린 ‘성남-페르가나 기업간담회’에서 진행됐다. 하이룰로 보자로프 페르가나주 주지사를 비롯한 현지 경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성남산업진흥원이 간담회를 주선했다.

로메이징은 이날 간담회에서 자사 유아 영어 학습 플랫폼을 소개하고 현지 교육 시장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페르가나주 측은 디지털 전환과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 의지를 밝혔으며, 협약 기업 중 일부는 향후 현지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성남 기업 7곳과 페르가나주 주정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흥원은 양 지역 유망 기업의 정보를 공유하고, 시장개척단·수출상담회·전시회 등을 통해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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