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허브 밸류업] 26년 셰프의 손맛을 가정으로, 청춘MD의 스마트 키친


글로벌 가전 대기업들은 AI 스마트 냉장고와 스마트 키친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화면과 센서 기술은 빠르게 발전했지만, ‘이 하드웨어 화면을 어떤 콘텐츠로 채워야 요리하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아직 뚜렷한 답이 없다.

청춘MD(청춘옥)는 이 질문에 26년 경력의 셰프가 쌓아온 조리 노하우로 답한다. 최용희 셰프가 2020년 설립한 이 회사는 요리하는 사람의 시선에서 냉장고 속 식재료의 보관법과 폐기 시점, 신선도·숙성도 상태를 분석하고, ‘지금 이 재료로 어떤 요리가 가장 완벽한가’를 셰프의 감각과 데이터로 함께 제안한다. 단순한 소프트웨어 설계에 그치지 않고, 청춘MD가 스마트팜에서 직접 생산한 기능성 차(Tea) 원료로 완성한 독자적 레시피 ‘차밥물’을 파우치형 즉석밥으로 상용화해 누적 15만 개를 판매했다. 여기에 스마트 냉장고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글라스(AR)를 연계한 멀티모달 버추얼 셰프 ‘요리조리 최부장’이 실시간 조리 가이드를 제공하며, 식단 커머스까지 하나로 연결한다. 손에 물이나 양념이 묻어 기기를 터치하기 어려운 주방 환경의 한계를, 시야 위로 정보를 띄우는 스마트 글라스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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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MD(청춘옥)는 이 질문에 26년 경력의 셰프가 쌓아온 조리 노하우로 답한다. 최용희 셰프가 2020년 설립한 이 회사는 요리하는 사람의 시선에서 냉장고 속 식재료의 보관법과 폐기 시점, 신선도·숙성도 상태를 분석하고, ‘지금 이 재료로 어떤 요리가 가장 완벽한가’를 셰프의 감각과 데이터로 함께 제안한다. 단순한 소프트웨어 설계에 그치지 않고, 청춘MD가 스마트팜에서 직접 생산한 기능성 차(Tea) 원료로 완성한 독자적 레시피 ‘차밥물’을 파우치형 즉석밥으로 상용화해 누적 15만 개를 판매했다. 여기에 스마트 냉장고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글라스(AR)를 연계한 멀티모달 버추얼 셰프 ‘요리조리 최부장’이 실시간 조리 가이드를 제공하며, 식단 커머스까지 하나로 연결한다. 손에 물이나 양념이 묻어 기기를 터치하기 어려운 주방 환경의 한계를, 시야 위로 정보를 띄우는 스마트 글라스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청춘MD(청춘옥)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가 운영하는 ‘판교허브 투자유치 밸류업‘ 패키지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자사의 서비스와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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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와 제품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청춘MD(청춘옥)는 26년간 현장에서 조리와 레시피 연구개발(R&D)을 해온 최용희 셰프가 설립한 푸드테크 기업입니다. 청춘MD는 글로벌 가전 대기업들이 AI 스마트 냉장고와 스마트 키친을 만들면서 마주한 질문, ‘이 하드웨어 화면을 어떤 콘텐츠로 채워야 요리하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요리하는 사람의 시선에서 냉장고 속 식재료의 보관 이유와 최적 보관법, 적정 폐기 시점, 그리고 신선도와 숙성도 상태를 정밀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지금 이 재료 상태에서 어떤 요리가 가장 완벽한가’를 셰프의 감각과 정량 데이터로 함께 제안하는, 냉장고 속 모든 재료를 식탁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설계에만 그치지 않고, 스마트팜에서 직접 생산한 기능성 차(Tea) 원료를 연구해서 밥의 영양과 풍미를 끌어올리는 독자적인 ‘차밥물’ 레시피를 완성했습니다. 이 레시피를 혈당 관리와 건강식 수요를 충족하는 파우치형 즉석밥으로 상용화했고, 스마트 냉장고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글라스(AR)에 연계된 멀티모달 버추얼 셰프를 통해 실시간 맞춤형 조리 가이드와 식단 커머스를 하나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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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품(서비스)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청춘MD의 경쟁력은 스마트팜 특화 원료 연구개발에서 시작해, 시장에서 검증된 실물 제품군, 그리고 스마트 냉장고·스마트 글라스를 연동하는 인터랙티브 기술까지 수직 계열화된 밸류체인에 있습니다.

첫째는 원료부터 차별화된 독자적 헬스케어 레시피입니다. 스마트팜에서 고품질 차(Tea) 원료를 표준화해 재배·생산하고, 이를 블렌딩 티(쿡티)를 넘어 밥물에 접목했습니다. 차 원료의 유효 성분을 추출해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저당밥과 기능성 건강밥의 조리 메커니즘을 정량화했습니다.

둘째는 품목제조보고와 양산 검증을 마친 실물 제품군 인프라입니다. 콘셉트나 기획에 머무르는 푸드테크 기업이 많지만, 청춘MD는 최용희 셰프가 직접 연구개발한 기능성 즉석 파우치 밥과 국·탕류, 소스 라인업의 품목제조보고를 완료하고 안정적인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양산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제안된 조리법이 곧바로 가정에서 먹을 수 있는 실물 식사로 이어집니다.

셋째는 스마트 냉장고와 스마트 글라스(AR)의 시야 연동 가이드입니다. 손에 물이나 양념이 묻어 기기를 터치하기 어려운 주방 환경의 한계를 스마트 글라스로 극복했습니다. 스마트 냉장고가 파악한 식재료 상태를 스마트 글라스로 전송하면, 멀티모달 버추얼 셰프 ‘요리조리 최부장’이 사용자의 시야 위로 불 조절과 재료 투입 타이밍, 조리 순서를 손을 쓰지 않고도 1:1로 코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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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청춘MD의 성과는 무엇입니까?

파우치형 즉석밥이 누적 15만 개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스마트팜 원료와 차밥물 기술을 적용한 건강식 즉석밥을 출시해서 시중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넘겼고, 소비자 선호도와 맛, 영양학적 우수성을 시장에서 확인받았습니다.

스마트팜 및 특화 원료 가공 제조 파트너십도 구축했습니다. 고기능성 차 원료를 공급하는 스마트팜 공급망과 투제이글로벌 등 식품 전문 제조사 간의 OEM 가공 생산 계약을 맺어 대량 양산과 원가 절감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습니다.

스마트 키친·냉장고 전용 식재료 매핑 아키텍처도 완성했습니다. 식재료별 보관 일수와 숙성도 상태를 기반으로 한 ‘셰프스 초이스’ 알고리즘을 체계화해서, 가전 대기업 종합기술원 등과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진행할 수 있는 기술 체계를 갖췄습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확인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K-EXPO), 뉴욕 등 글로벌 거점 시장 조사와 동남아 프로모션을 통해 K-푸드와 가상 IP, 스마트 키친 기술이 결합된 융합 비즈니스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판교허브)으로부터는 어떤 도움을 받고 있나요?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 밸류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5만 개 판매로 검증된 실물 F&B 실적을 대기업 가전 생태계와 맞물리는 차세대 B2B 스마트 키친 OS와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시키는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AI 멀티모달 기술과 버추얼 캐릭터 IP를 주방 가전, 스마트 글라스 UX 환경에 효과적으로 결합하는 전문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판교의 테크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하드웨어 제조사와의 기술 실증(PoC)과 전략적 투자자(SI)·재무적 투자자(FI) 유치를 위한 IR 피칭 덱, 브랜딩 전략을 체계화하는 데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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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15만 개 판매로 입증된 실체 있는 푸드테크라는 점입니다. 기획 단계에 머무는 일반 테크 기업과 달리, 스마트팜 원료 기반 차밥물과 이를 접목한 파우치형 즉석밥이 15만 개 판매 실적으로 제품력을 검증받았습니다. 탄탄한 제조 인프라와 즉각적인 현금흐름이 뒷받침되는 실행력 있는 기업입니다.

둘째, 글로벌 가전 제조사 종합기술원이 필요로 하는 ‘스마트 냉장고 킬러 콘텐츠’라는 점입니다. 기계적 센싱을 넘어 요리하는 사람의 시선에서 식재료의 숙성도와 신선도를 분석하고 최적의 식탁화 레시피로 연결하는 기술은 26년간 쌓인 셰프의 데이터가 있어야 완성됩니다. 대기업 하드웨어의 활용 빈도와 가치를 끌어올릴 대체 불가능한 소프트웨어 파트너입니다.

셋째, 스마트 글라스(AR)와 스마트 냉장고, 소비자직접판매(D2C, Direct to Consumer) 구독 커머스가 결합돼 있다는 점입니다. 디바이스와 연동된 핸즈프리 조리 가이드는 즉석 파우치 밥과 차밥물 베이스, 맞춤 식자재의 정기 구독 커머스로 이어집니다. 디바이스 제조사와의 수익 공유는 물론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에서 높은 고객 생애 가치(LTV, Lifetime Value)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가전 기업이 스마트 냉장고의 화면과 센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지만, 매일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진짜 고민은 ‘이 재료를 언제까지 보관할 수 있는지’, ‘지금 이 상태의 재료로 어떻게 낭비 없이 좋은 한 끼를 차릴 수 있는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춘MD는 26년간 현장에서 식재료를 다뤄온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차 원료 기반의 ‘차밥물’과 15만 개가 팔린 파우치 즉석밥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이 레시피와 상품을 스마트 냉장고와 스마트 글라스라는 차세대 디바이스의 인터페이스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종합기술원과 함께 미래 스마트 키친의 글로벌 표준 인터페이스를 만들어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드웨어 디바이스에 가장 맛있는 생명력을 불어넣을 청춘MD의 스케일업 여정에 함께할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여러분과의 동행을 기대합니다.

· 공동 기획: 경기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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