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서울대병원, 반지형 심장 모니터링 ‘카트’ 연구결과 국제 학술지에 논문 게재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는 서울대학교병원 최의근 교수팀의 ‘반지형 웨어러블 기기 카트(CART, Cardio Tracker)와 PPG신호의 딥러닝 분석을 이용한 심방세동 탐지 연구’ 논문이 의료정보학분야 국제학술지...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는 서울대학교병원 최의근 교수팀의 ‘반지형 웨어러블 기기 카트(CART, Cardio Tracker)와 PPG신호의 딥러닝 분석을 이용한 심방세동 탐지 연구’ 논문이 의료정보학분야 국제학술지...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심장 모니터링 기기 카트(CART, Cardio Tracker)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스카이랩스의 의료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카트는 기존의 심전도 측정 기능 외에 광학센서를 사용해 심방세동 환자의 불규칙한...
삼성전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심전도(Electrocardiogram, ECG) 측정 앱을 21일에 허가(Software as a Medical Device)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식약처의 허가 조치로 사용자는 지난 4월...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메쥬가 개발한 패치형 심전계 ‘하이카디’를 활용한 ‘심전도 침상감시’와 ‘심전도 감시(홀터기록)’가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을 받았다. ‘하이카디’는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휴이노(HUINNO)가 유한양행으로부터 50억원을 투자받으며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휴이노는 작년 8월에 시너지아이비투자, 데일리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네오플럭스, 신한캐피탈 등 금융투자자(FI)로부터 83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 유한양행이...
ICT 규제샌드박스 1호기업 휴이노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함께 “웨어러블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스마트 모니터링 부정맥 진단” 사업을 위한 임상시험 공고를 게시하고 오늘부터...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메쥬(MEZOO)는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0에서 사람과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메쥬는 의료기기(Medical Device)와 사물인터넷(IoT)기술을...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메쥬(MEZOO)가 더웰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을 투자받았다. 메쥬는 생체신호 계측 기술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결합해 `의료사물인터넷(IoMT) ‘ 분야에서 요구하는 사람 및 동물 대상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이노가 시리즈A 펀딩으로 시너지아이비투자, 데일리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네오플럭스, 신한캐피탈로부터 83억원을 투자받았다. 지난 2016년 미래에셋캐피탈 주도 시드 투자 이후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