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폐 진단 보조 AI로 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인정받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의 폐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 CXR’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인정 받았다. 혁신의료기기 선정은 올해 7월부터 시작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의 폐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 CXR’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인정 받았다. 혁신의료기기 선정은 올해 7월부터 시작된...
루닛은 지난 27일 미국의학협회 종양학 학술지(JAMA Oncology)에 상용 유방암 분석 인공지능(AI) 성능을 독립적으로 비교 및 평가한 연구 발표에서 비교 대상인 세...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모니터코퍼레이션의 AI기반 흉부CT 진단보조 솔루션 ‘루카스(LuCAS)'가 식품의약품안전처 3등급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흉부CT 대상 폐암 검진 분야에서 3등급 허가를 받은 의료AI 솔루션은 루카스가 최초다. 모니터코퍼레이션이 자체 개발한 루카스는 AI기술로 흉부CT영상을 분석해, 폐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폐결절의 ▲위치, ▲소속폐엽, ▲크기, ▲유형, ▲위험분류 정보를...
메디컬 AI 스타트업 루닛은 19일 미국 GE헬스케어 본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상호 협력해서 인공지능 기반 엑스레이 분석 솔루션인 ‘흉부...
메디컬 AI 전문 스타트업 ‘웨이센’이 인포뱅크의 투자를 받아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웨이센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건강관리, 질환예방, 치료전략 수립에 필요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미국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의‘2020 여름 배치(batch)’에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은 에너지, 핀테크,...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루닛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과 ‘AI의료기술 연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AI를 활용한 유방촬영술 진단 보조 시스템...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는 북미 최우수 병원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병원 내 중대 사망사고를 예측하는 자사 AI 솔루션 ‘바이탈케어(VitalCare)’ 공동 검증을 진행한다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자사의 대표적 제품 중 하나인 루닛 인사이트 CXR이 국내외 코로나19 엑스레이 영상 분석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고 밝히고,...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루닛이 세계적인 임상 종양학자이자 홍콩 중문대 종양학 의장을 맡고 있는 토니 목(Tony Mok) 교수를 자문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