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차량관리 ‘마이클’, 오프라인 정비•세차 예약 1만 건 돌파.. “차 데이터가 앱에 자동 입력”
모바일 차량관리 앱 ‘마이클’의 운영사 마카롱팩토리가 지난 4월 중순 선보인 정비소, 세차장 예약 서비스가 출시 4개월 만에 예약・결제 건 수 1만...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 그리고 마이크로 모빌리티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모바일 차량관리 앱 ‘마이클’의 운영사 마카롱팩토리가 지난 4월 중순 선보인 정비소, 세차장 예약 서비스가 출시 4개월 만에 예약・결제 건 수 1만...
현대자동차가 2021년부터 순차 출시 예정인 전용 전기차의 브랜드 명칭을 아이오닉(IONIQ)으로 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오닉은 전기적 힘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온(Ion)과 현대차의...
카카오모빌리티가 이용자가 원하는 일정과 출-도착지에 맞춰 셔틀 버스를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온디맨드(On-demand)형 ‘카카오 T 셔틀’을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동남아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Ride-hailing) 앱인 타다(TADA)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인 엠블(MVL)이 6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작년 12월 56억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0일에 ‘대기업 제시, 스타트업 해결‘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공모전인 ’연결의 힘, 디지털 드림 9(Digital Dream 9)‘의 개시를 알리며 과제를 공개했다....
쏘카와 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재욱 쏘카 대표, 윤경림 현대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부사장) 등 양사 주요...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장 필드 예약 서비스 티스캐너와 제휴를 맺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양사는 내달 16일까지 티스캐너에서 골프 상품을...
쏘카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모빌리티 업계에서 PLCC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란 기업이 자체 브랜드를 사용하며 그 기업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Startup Autobahn)’이 국내 공식 출범한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주도하는 기업 공동혁신 플랫폼으로, 다양한 영역의 모빌리티 스타트업이 실제...
현대자동차 사내 스타트업으로 분사한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원더무브는 카풀 서비스 ‘원더풀(wonderpool)’을 일반인 대상의 모빌리티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22일에 밝혔다. 원더풀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소수 이용 교통수단(자가용)의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