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 마케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 초대합니다(11/13)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 편집팀입니다. 당사는 올해 경기콘텐츠진흥원의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경기도내 유망 콘텐츠 기업을 투자자를 비롯한 스타트업 생태계에 소개하고…
미국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해서 투자를 받는 것은 흔한 일인데, 투자받은 창업자 중에 어느 대학 출신이 가장 많을까?
이 통계는 크런치베이스가 작년 5월1일부터 1백만달러 이상을 투자받은 스타트업의 창업자를 조사한 것이다. 창업자(공동창업자 포함)가 16,000명 이상이었다고 하니, 아래 리스트에 있는 대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지 않음을 미리 밝혀둔다.

1위는 스탠포드, 2위는 MIT, 3위는 UC 버클리, 4위는 하버드, 5위는 코넬대학이 차지했다. 역시 실리콘밸리 중심에 있는 스탠포드가 1위를 차지한 것은 놀랍지 않은데, UC 버클리의 약진이 돋보인다. 주립대학 중에는 1위를 차지한 셈이다.
아래는 투자받은 창업자를 많이 배출한 비즈니스 스쿨 순위이다. 1위는 하버드, 2위는 와튼스쿨, 3위는 스탠포드, 4위는 켈로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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