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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서비스 ‘자란다’, 31억원 후속 투자 유치

2019-06-12 1 min read

아이돌봄 서비스 ‘자란다’, 31억원 후속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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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봄 및 교육 매칭 플랫폼 ‘자란다’가 시리즈A 펀딩으로 31억 원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우리은행, 대교인베스트먼트, 디캠프, 하나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자란다는 2017년에 에스오피오오엔지, 그리고 벤처스퀘어로아인벤션랩에서 시드 투자를 받았고, 작년에는 카카오벤처스500스타트업에서 9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카카오벤처스와 500스타트업은 작년에 이어 이번 투자에도 참여했다.

개인적으로 2017년에 벤처스퀘어에 있을 때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대표와 함께 자란다에 투자를 결정하고 집행했는데, 이제 시리즈A 라운드까지 보게 되어 영광이다.

자란다는 4~13세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문 돌봄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4만 건 이상의 매칭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생님을 선별하고, 아동 상담 전문가 ‘자란다 플래너’가 방문 과정과 만족도를 맞춤 관리하고 있다.

특히 정기적으로 자란다를 사용하는 아이 비중이 높다. 2017년 5월 서비스 출시 이후 평균 77%의 정기 사용률을 유지하며 매달 약 5천 시간의 선생님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장서정 자란다 대표는 “지난 5월부터는 공예, 요리, 체육 등 아이의 연령과 관심사에 기반한 지역별 원데이 클래스도 오픈했다”며 “앞으로 자란다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재능을 ‘배움’으로 발전시키는 서비스로 더욱 확장하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대교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자란다는 전문성과 기술력이 뒷받침된 신뢰 받는 교육 솔루션으로서 부모의 자녀 돌봄과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년 9월에 이어 후속 투자한 카카오벤처스의 정신아 대표는 “그 동안 자란다가 축적한 매칭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욱 확장성 높은 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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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입증하고 있다. 아이 돌봄 서비스 플랫폼인 ‘자란다’는 프로그램 이후 3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쓸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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