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Exit

캐리소프트, 8월 내 코스닥 입성.. 사업모델 특례 상장 2번째

2019-07-12 1 min read

캐리소프트, 8월 내 코스닥 입성.. 사업모델 특례 상장 2번째

Reading Time: 1 minute
이미지출처 : 캐리TV 페이스북

캐리소프트가 1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캐리소프트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1,180,000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12,900원~16,1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152억 원~190억 원이다.

이에 따라 8월 5일~6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8월 12일~13일 공모청약을 실시해 8월 내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캐리소프트는 2014년 10월 유튜브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로 어린이와 가족 대상 콘텐츠 사업을 시작하여 약 1,100만 이상의 충성도 높은 구독자를 확보했다.

2016년엔 자체 미디어인 ‘캐리TV’를 설립하여 ‘캐리’ 콘텐츠의 전방위 배포가 가능케 했다. 또한 ‘캐리’IP 기반의 공연, 라이선싱, 머천다이징, 키즈카페, 교육(콘텐츠/출판) 등으로 사업모델 다각화에 성공하였고 최근엔 영화 시장까지 진출했다.

캐리소프트는 국내 사업화모델 다각화 성공을 기반으로 진출한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6년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요쿠(Youku)’에 콘텐츠 공급을 시작으로 중국 5대 메이저 비디오 플랫폼(아이치이, 요쿠, 텐센트비디오, 금일두조, 소후)과 3대 통신사(차이나유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에 캐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중국 내 미디어 기반을 확대했다. 최근엔 화웨이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며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캐리소프트 박창신 대표는 “캐리소프트는 ‘캐리’로 통칭되는 어린이/가족 대상 콘텐츠, 캐릭터 IP와 ‘캐리TV’ 라는 미디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축하였고 불과 4년여 만에 업계 유일 종합 콘텐츠 미디어 기업으로 거듭났다” 며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 어린이/가족 컨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캐리소프트는 코스닥 특례상장 중 하나인 기술평가 특례의 사업모델 기반 특례 상장 2호 기업이다. 사업모델 기반 특례 상장 1호 기업은 오는 17일에 상장하는 플리토이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One Comment
  1. […] 4일에는 캐리소프트가 사업모델 특례상장으로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서 오는 8월에 상장할 예정이다. 사업모델 특례상장 2호 기업이 되는 […]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