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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3 분야 스타트업 지원 강화.. 벤처펀드 5,000억원 추가 조성

2021-01-11 2 min read

BIG3 분야 스타트업 지원 강화.. 벤처펀드 5,000억원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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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등 BIG3 분야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추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BIG3 분야 벤처·스타트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미래차와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신기술·신시장 등 새로운 개척이 필요하고 특히 벤처·스타트업이 가장 활발하게 진입해 활동하는 분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 12월 ‘BIG3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전략’을 수립, 작년에는 전용사업을 신설하고 BIG3 벤처·스타트업 250개를 집중 육성하는 등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올해 BIG3 분야 규제자유특구 실증에 따른 후속화 사업으로 특구·창업기업의 수요에 맞춰 ‘특구챌린지’ 프로그램 운영, 투자IR·기술개발·정책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BIG3 분야에 집중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한 벤처펀드를 올해 5,000억원 이상 추가 조성할 방침이다. 정부는 작년에 9,000억원 규모의 스마트대한민국펀드를 조성한 바 있는데, 바이오펀드 6,000억원, 그린뉴딜펀드 1,300억원, D.N.A-BIG3펀드 1,500억원 규모다. 올해 5,000억원을 추가로 조성한다는 이야기다.

분야별로 미래차에서는 자율주행 스타트업에 대한 특화지원을 강화한다.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개발한 센서 등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시뮬레이션까지 가능한 공간과 시설을 제공한다.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자율주행 데이터를 스타트업에 제공해 자율주행 서비스의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글로벌 완성차와 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 협업체계도 강화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로원 액셀러레이터와 메르세데스벤처 그룹의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의 공동 개최를 추진한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벤처·스타트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 착수할 방침이다. 벤처·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대형 제약사, 병원, 연구소 등이 집적화된 ‘한국형 랩센트럴’ 구축을 위해 상반기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 분야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연구환경을 조성, 벤처·스타트업들의 임상 단계까지 진입을 촉진한다.

스타트업의 혁신기술 고도화 및 초기 판로확보 지원을 위해 보건의료 분야 수요처인 대형 제약사-병원과 스타트업간의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작년부터 중기부가 공을 들이고 있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바이오 분야에도 적용해서 금년 중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의사-간호사 등 방역현장 인력의 애로 해소를 위해 방역물품-기기의 성능개선 및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총 사업비 89억원 규모의 R&D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시스템반도체에서는 중소 팹리스(반도체 제조 공정 중 설계와 개발을 전문화한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팹리스에 필요한 설계 관련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ARM 설계패키지 지원 규모를 확대(5개사 추가)하고 활용 빈도가 높은 IP, EDA Tool, 디자인하우스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그동안 현장에서 나왔던 ‘소량 생산하는 팹리스가 국내 파운드리를 사용하기 쉽지 않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팹리스의 파운드리 사용 접근성을 높인다.

이에 따라 디자인하우스가 팹리스의 생산물량을 모아 묶음거래를 통해 국내외 파운드리와의 협상력을 높이고 팹리스와 파운드리 간 직거래가 아닌 파운드리와 파트너를 맺고 있는 디자인하우스를 활용해 우선 생산 계약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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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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