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밸류, 2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50억 확보


에듀테크 스타트업 트루밸류시리즈A 라운드에서 2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50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스케일업벤처스 신용보증기금, 피플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truvalue - 와우테일

트루밸류는 스마트 진로교육 전문 브랜드 ‘에버멘토’와 자아실현 플랫폼 ‘드림어필’을 운영하며 에듀테크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기존 교사·커리큘럼 중심의 일률적인 진로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디지털 진로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2022년 4월 출시된 드림어필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누적 이용자 7만 명, 누적 실천수 40만건, 누적 소통수 700만건을 돌파했다. 에버멘토 역시 전년 대비 4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처음 공개한 온라인 과제 관리 학습관리시스템(LMS) ‘마이미션스튜디오'(MMS)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트루밸류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교육·HR 통합 성장데이터 AI SaaS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드림어필의 일본 현지화 작업 및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정주영 트루밸류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서비스 검증과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업화에 집중해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안착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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