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관리 혁신 ‘사사사’, 6.5억원 시드 투자 유치-프리팁스 선정


프리미엄 사우나 솔루션 & 크리에이티브 기업 사사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 등으로부터 총 6.5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프리팁스(Pre-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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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은 지난 5년간 지역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성장과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및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사사는 부산 유니콘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약 1억 원의 직접 투자 유치를 포함해 총 6.5억 원 규모의 시드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사사사는 창원의 대형 사우나시설 등과 총 4건의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며 설립 초기임에도 업력 3개월 만에 매출과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사사사는 급성장하는 웰니스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사우나 솔루션 & 크리에이티브 기업이다. 기존의 노후화된 목욕장업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IoT 기반 운영 자동화 기술과 웨어러블 바이오 데이터 연동 AI 프로토콜을 결합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창업 전부터 약 3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강력한 팬덤을 구축했으며, 사우나 경험과 효과를 정량적으로 표준화하는 독자적인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정인모 사사사 대표는 카이스트 재학 시절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을 개발해 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월 이용자 100만 명의 1위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후 2017년 IT기업에 성공적으로 매각하며 스타트업의 전 주기를 경험한 창업가다.

사사사는 이번 시드 투자와 프리팁스 선정을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서울 주요 상권에 웰니스 사우나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우나·스파 시설 대상의 B2B All-in-One 운영 SaaS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우나 공간 비즈니스를 넘어 기술 기반의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우 부산창경 대표이사는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웰니스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성장시키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사사사가 사우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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