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대전센터, ‘대전·충청 Tech-to-Startup 창업경진대회’ 참가사 모집(~4월20일)


신용보증기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대전·충청 Tech-to-Startup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사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전·충청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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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대상은 대전·충청 지역 소재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사업자로, 우주항공·바이오헬스·반도체·방산·양자·로봇(대전 6대 전략산업) 또는 AI 산업을 영위하거나 관련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이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할 최종 6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은 아이디어 고도화 등 맞춤형 컨설팅을 받은 후 다음 달 26일 대전 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서 IR 피칭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상을 포함한 총 6개 팀에게는 1,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공연구기관과의 기술 매칭, ‘Start-up NEST’ 서류심사 면제, ‘U-CONNECT’를 활용한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도 폭넓게 제공된다.

결선 무대는 창업 종합 컨퍼런스 ‘Tech-to-Startup Day in Daejeon’에서 산·학·연 연계 행사로 진행되며, 결선 경연 외에도 기술사업화 설명회, 비즈니스 매칭, 스타트업 금융 지원 및 채용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 등으로 축적한 전문 보육 역량을 집중 투입해 신보와 함께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대전·충청 지역 스타트업 성장의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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