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가상 융합 사업화 지원’ 참여사 모집(~4월30일)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도내 가상 융합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 및 유통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가상 융합 사업화 지원’ 사업 참여사 10개 사를 모집한다. 올해 사업은 트랙 1(마케팅·사업화 지원)과 트랙 2(도쿄 XR 페어 참가 지원)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되며, 트랙 1은 4월 30일까지, 트랙 2는 4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상용화가 완료된 가상 융합 콘텐츠 및 서비스를 보유한 도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다. VR(Virtual Reality), AR(Augmented Reality) 등 신기술을 활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트랙 1에서 6개 사, 트랙 2에서 4개 사를 선발해 총 10개 사를 지원한다.

트랙 1(마케팅·사업화 지원)은 1대1 기업별 진단을 통해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홍보·광고 컨설팅, IR(Investor Relations) 자료 고도화, 국내외 특허·인증 취득 등 실질적인 사업화에 필요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트랙 2(도쿄 XR 페어 참가 지원)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 ‘XR & Metaverse Fair Tokyo Summer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 및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시 부스와 전문 통역사 매칭 등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경콘진 측은 “도내 가상 융합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지원을 위해 올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내 가상 융합 분야 콘텐츠·서비스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경콘진의 지원으로 ‘경기 가상 융합 산업 혁신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진자료 2026년 가상융합 사업화지원 지원기업 모집 포스터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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