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돌’ 포티투마루 “에이전틱 AI 리딩 기업으로 도약” 비전 공유 


포티투마루(42Maru)가 전사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난 10년간의 주요 성과와 새로운 10년을 향한 비전·목표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42Maru - 와우테일

포티투마루는 2015년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창업한 이후 인공지능 독해(MRC) 기반의 질의응답(QA) 기술 연구로 출발해, 생성형 AI를 거쳐 에이전틱 AI로 확장하며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고도화해 왔다. 공공, 금융, 엔터프라이즈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I 전환과 업무 혁신을 지원하며 사업 기반을 넓혀 왔다.

지난 10년간의 기술 성과도 두드러진다. 스탠포드대학 주관 글로벌 AI 독해 경진대회 SQuAD 2.0에서 구글 AI팀과 공동 1위를 달성했으며, 유럽 최대 액셀러레이터 Techstars 런던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20년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컴퓨터 언어학 학회 ACL에 논문이 채택되고, 마이크로소프트 주관 생성형 언어 이해 경진대회 GLGE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업 측면에서는 삼성, LG, SK, 현대기아차, 한화, 신한, 세브란스, 세종 등 다양한 산업군의 도메인 특화 AX를 지원하며 AI 기술의 산업 적용 범위를 넓혀 왔다. 최근에는 유럽·중동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알리며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의 핵심은 퀀텀 점프를 위한 전사적 결의였다. 김동환 대표는 경영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전 직원과 투명하게 공유하며, 압도적인 기술 격차를 유지하고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포티투마루를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포티투마루는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스스로 설계하고 완수하는 ‘행동하는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검색증강생성(RAG42), 인공지능 독해(MRC42), 도메인 특화 경량화 모델(LLM42)로 대표되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초거대 AI의 한계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제어하는 것이 강점이며, 강력한 보안 기반의 프라이빗 모드와 엔터프라이즈 최적화를 통해 비용 효율적인 산업·공공 AX 혁신을 지원한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지난 10년이 혁신을 향한 집념과 팀에 대한 신뢰로 단단한 토양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그 위에서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결실을 맺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타운홀 미팅은 에이전틱 AI 시대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 출발점이자 글로벌 시장을 향한 결연한 출사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보적인 원천 기술과 풍부한 실전 경험을 무기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에이전틱 AX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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