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벤션랩, ‘파운더스 리그 시즌1’ F&B 창업팀 4개사  선발


더인벤션랩이 지난 13일 한국컨퍼런스센터 대강당에서 벤처스튜디오형 F&B 창업 프로그램 ‘파운더스 리그 시즌1(FOUNDERS’ LEAGUE : 01)’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더인벤션랩 1 - 와우테일

이번 밋업데이는 단순 IR 발표가 아닌 창업팀이 브랜드 및 사업 스토리를 공유하고, 현장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자·업계 관계자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더인벤션랩 내부위원과 함께 F&B·브랜드·콘텐츠 영역에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외부위원들이 참여해 발표팀의 제품 경쟁력, 시장 검증 수준, 실행력, 확장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질의·피드백했다.

이번 밋업데이를 통해 후속 단계 대상으로 선발된 팀은 비지수프바, 오지크로스, 파라디, 포방터한상 등 4개사다. 해당 팀들은 1:1 현장 실사 및 심층 미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사업 전개 현황과 실행력, 확장 가능성을 종합 검증하고 최종 투자·육성 트랙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선발된 4개 팀 중 비지수프바는 식품 폐기물인 콩비지를 활용한 고단백·고식이섬유 식사형 웰니스 간편식 브랜드를 운영한다. 오지크로스는 국내 최초 핫크로스번 전문 베이커리로, 검증된 소형 역세권 포맷 기반의 확장형 브랜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파라디는 미슐랭 출신 셰프가 재해석한 프리미엄 K-Noodle 밀키트 및 다이닝 브랜드를 전개 중이며, 포방터한상은 쌀누룩 발효 기술 기반의 한식 HMR·소스 D2C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더인벤션랩의 자체 벤처스튜디오 창업 프로그램인 ‘파운더스 리그(FOUNDERS’ LEAGUE)’는 단발성 행사나 단순 교육·과제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실제 시장에서 제품·서비스를 운영 중인 창업팀을 대상으로 ‘실전 검증 → 현장 실사 → 후속 성장 트랙 설계’로 이어지는 벤처스튜디오형 프로세스를 지향한다. 

더인벤션랩은 향후에도 밋업데이 기반 네트워킹과 현장 검증을 결합해 예비·초기 창업팀이 빠르게 시장 적합성을 확인하고 투자 및 사업협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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