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포, ‘더 피치 인 부산’ 개최…’트윈위즈’ 우승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지난달 29일 부산 영도구 복합문화공간 블루포트 2021에서 초기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프로그램 ‘The PITCH in Busan(더 피치 인 부산)’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코스포 - 와우테일

아산나눔재단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코스포 동남권협의회, BNK벤처투자, 큐네스티, BSK인베스트먼트, 부산연합기술지주, 이에스인베스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벤처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동남권 소재 유망 스타트업에 실전 IR 기회와 투자자 연계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전 심사를 통해 8개사를 선발했다.

이번 피칭에 참여한 기업은 씨라이프사이언스랩, 로엔코리아, 블루라이언스, 파이토에코, 라이프하이, 슈타겐, 트윈위즈, 지엔테크놀로지스 등 8개사다. 각 기업은 5분 발표·7분 질의응답으로 시장성·성장성·혁신성·지역 기반 성장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심사받았다.

우승은 트윈위즈, 2등은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이 차지했다. 우승 스타트업에게는 동남권 투자 GP 대상 우선 투자 검토 및 후속 미팅 연계, ‘컴업(COMEUP) 2026’ 참여 기회, 언론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됐다. 본 무대 이후에는 엘리베이터 피치 세션도 열려 14개사 스타트업이 투자사 5곳과 각각 10분간 1대 1 미팅을 진행했다.

황차동 코스포 동남권협의회장은 “동남권에도 충분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많다”며 “지역 창업가들이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고 더 큰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코스포 차원의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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