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6’, 12월 9일 코엑스서 개막 확정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2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컴업(COMEUP) 2026 자문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컴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코스포·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COMEUP2026 - 와우테일

컴업 2026 자문위원회는 총 54명으로 구성됐으며, 글로벌·기업가정신·딥테크·투자·홍보미디어·오픈이노베이션(OI) 등 6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컴업 2025는 46개국 275개사가 참여해 해외 참가국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투자·비즈니스 매칭 3,447건의 성과를 거뒀다.

컴업 2026은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글로벌 확장·기업가정신 확산·딥테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국내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컴업 스타즈(COMEUP Stars)’ 프로그램은 지난해 4개 권역에서 싱가포르와 인도가 추가돼 총 6개 권역으로 확대된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단순한 스타트업 행사를 넘어 딥테크 혁신과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올해는 딥테크 기반 혁신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투자·비즈니스 연계를 강화해 국내 스타트업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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