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로봇 창업경진대회, 10개사 본선 최종 진출 


KAIST는 로봇 분야 창업경진대회 ‘K-ROBOTICS STARTUP CUP-FINAL LEAGUE’를 오는 10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광역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KAIST, KAIST홀딩스,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함께 추진하며, 액셀러레이터 소풍커넥트가 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 최종 경진대회에는 본선에 오른 로봇 스타트업 10개사가 핵심 기술과 사업화 전략을 발표한다. 참여팀은 소프티오닉스, 나노포지에이아이, 자이스웍스, 인피니트몽키즈, 와에이아이, 아이돌로보틱스, SHAPE, 엥지유니버스, 택로봇, 파티클헌트 등 10개사다. Physical AI의 주요 분야인 로봇 센싱·구동, 인지·판단, 시스템 통합, 하드웨어 학습 데이터 등을 다룬다.

행사는 오프닝·키노트, 참여기업 IR 피칭, 인사이트 세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인사이트 세션에는 디든로보틱스 김준하 대표가 참여해 로보틱스 스타트업의 초기 시장 진입과 사업화 경험을 공유한다.

사진1. ‘K ROBOTICS STARTUP CUP FINAL LEAGUE 포스터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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