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 에이지테크 스타트업 11개사 선발…초고령사회 신시장 액셀러레이팅 착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함께 운영하는 ‘DHP Age-Tech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11개사를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창업허브 성수의 액셀러레이팅 사업의 일환으로, DHP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

선발 기업들은 초고령사회의 문제를 기술로 풀어내는 애그테크 스타트업으로, 인지력 개선·근골격계 재활·실버 라이프스타일·시니어 케어 인력 등 핵심 영역을 폭넓게 아우른다. 마인드허브(AI 기반 인지·언어 재활 솔루션), 레디큐어(디지털 X선 기반 알츠하이머 치료 의료기기), 잼잼테라퓨틱스(AR 기반 디지털 치료제), 팀엘리시움(3D 센서 기반 근골격계 진단·디지털 치료기기), 메디스비(AI 기반 근골격계 재활 치료 로봇), 모닛(스마트 기저귀 기반 시니어 케어 모니터링), 티알(노인성 호흡기 질환 정밀 진단), 에드믹바이오(3D 바이오프린팅 기술), 보살핌(시니어 돌봄 인력 매칭·교육 플랫폼), 돌봄의신(노인 돌봄·요양보호사 매칭 플랫폼), WDTT(요양·돌봄 업무 자동화 솔루션 ‘돌봄노트’) 등 11개사다.

선발 기업들은 11월까지 약 8개월간 DHP의 밀착 액셀러레이팅을 받는다. 기업 진단, 맞춤형 멘토링·역량강화 교육, 파트너십 네트워킹, 성과공유회로 구성되며, 심사역과의 1:1 IR 및 심층 진단을 통해 기업별 성장 포인트를 도출하고 의료·요양기관, 산업 전문가 등 DHP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연결한다.

최윤섭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대표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Age-Tech 시장이 빠르게 열리고 있지만 시장의 선택을 받는 선도 기업은 아직 부족하다”며 “DHP가 다년간 쌓아온 의료·요양 네트워크와 투자·육성 노하우를 총동원해 선발 기업들이 초고령사회 신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HP AgeTech 착수 포스터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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