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마크앤컴퍼니, AI 스타트업 공동 발굴…’K-PATH 2026′ 모집(~7월12일)


KT오픈이노베이션 전문 액셀러레이터 마크앤컴퍼니와 협력해 AI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K-PATH 2026’ 참가 기업을 7월 12일까지 모집한다.

K-PATH는 2024년 ‘KPAS(Korea Promising AI Startups)’로 출범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마크앤컴퍼니가 합류하며 구조를 고도화했다. 스타트업 데이터 플랫폼 ‘혁신의숲’을 활용해 기업 선발 단계부터 정량적 분석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 기업에는 KT 사업부서와의 PoC·공동 R&D 연계, 공동상품화 등 사업화 지원과 함께 투자 연계, VC·대기업 네트워킹, 국내외 전시회·콘퍼런스 참가 지원이 제공된다. 모집 분야는 엔터프라이즈 AI & 에이전트, 데이터 & Data for AI, 피지컬 AI & 로보틱스, 산업 특화 버티컬 AX, AI ESG 등 자유 분야이며, 2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모집은 7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KT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공동 사업화 기회를 창출하고 AX 시장에서 검증된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 PATH 포스터 디자인 0620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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