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신한금융, ‘피노베이션 챌린지’ 핀테크 6개사 선발


서울시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가 함께 추진하는 핀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에 총 204개사가 지원해 약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최종 6개사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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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기업은 맘스테이(AI 기반 외국인 거주 지원 플랫폼), 어드바이저로렌(AI 기반 금융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케어링(시니어 케어 플랫폼), 클레온(실시간 대화형 디지털 휴먼 솔루션), 퍼스트밸류(소상공인 매출채권 유동화 플랫폼), 페어리테크(온디바이스 기반 AI 마케팅 솔루션) 등 6개사다.

이들 기업은 약 4개월간 신한 금융사 현업 부서와 협업하며 기술검증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다. 전문 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킹 등 서울핀테크랩과 신한퓨처스랩의 육성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서울시는 10월 말 개최되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최종 우수 3개사를 선정해 각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랩 입주 기회를 제공한다.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개 핀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신한 금융사와 협업 기회를 제공해왔다. 4회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기업 스위치원은 신한투자증권과 협업해 환전부터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피노베이션상 수상 기업 노리스페이스는 신한라이프와 AI 기반 보험 청구심사 위·변조 탐지 솔루션 도입을 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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