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벤션랩, 올 상반기 20개사에 31억원 투자…연내 80억원 펀드 조성 


더인벤션랩이 2026년 상반기 총 20개 스타트업에 31억원 이상을 투자 집행했다고 3일 밝혔다.

theilab - 와우테일

이번 상반기 투자 기업은 에이비알, 메이투투, 베스턴, 비에프앤코, 에이닷큐어, 데브올컴퍼니, 에프오씨씨, 콜라보엑스코리아, 월드위드아웃윈도우, 엔에이코리아, 굿디드에이아이필름스튜디오, 샘튼, RiDM, 리보라, 씨드라이브코퍼레이션, 메딕어스, 라이크플레이엑스, 노이즈엑스,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 등 19개사와 비공개 포트폴리오 1개사다. AI, 딥테크, 크로스보더 커머스, 의료·헬스케어, 펫케어, F&B, 콘텐츠 IP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투자 기업 중 11개사를 팁스(TIPS) 추천·선정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했다. 메이투투, 데브올컴퍼니, 에프오씨씨, RiDM, 리보라,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 등 6개사는 더인벤션랩이 직접 TIPS 추천을 진행했으며, 비에프앤코와 에프오씨씨는 LIPS 직접 선정도 완료됐다.

더인벤션랩은 하반기 40억원 규모 벤처투자조합과 전 삼성그룹사 최고위직 중심 20억원 개인투자조합, 오픈이노베이션·해외진출 연계 20억원 조합 등 총 80억원의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 투자 집행 및 재원 규모는 최소 111억원 이상으로, 2025년 총 80억원 대비 약 38.8% 늘어날 전망이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하반기에는 80억원 규모 신규 블라인드 펀드를 기반으로 더 많은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오픈이노베이션과 해외진출 연계까지 결합한 초기투자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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